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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가루비누(박현희님 사용후기)
제목 EM가루비누(박현희님 사용후기)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08-08-21 1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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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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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아요...

이엠 발효액 때문에 알게되어 가루비누를 쓰게 되었습니다.

지난번에 3봉지를 구입해서 다 쓰고 재구매 하려고 사이트에 왔다가 후기 남깁니다.

 

제가 알러지 비염이 있어서 가루나 먼지, 향에 민감합니다.

합성세제는 세탁기에 뿌리면서 코에 신호가 오는데요, 이엠 가루비누는 그런게

없네요. 가루 자체가 미세한 날림이 있지 않아요.

 

비누가 잘 녹지 않는다고 해서 전 세탁기 옆에 작은 바가지 하나를 놓고

물 넣으면서 바가지에 물을 받아 비누를 먼저 풀어주고 그 물을 붓습니다.

살이 나간 거품기를 젓기 전용으로 쓰구요...ㅎㅎ

약간의 번거로움이 있는것 같긴 하지만, 합성세제도 세제가 다 녹지 않고

빨래에 남아있는걸 본 후로는 합성세제 쓸때도 이렇게 했었습니다.

 

가루비누의 냄새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데, 합성세제의 냄새같은건 전혀 아니라

익숙해지니까 오히려 낫더라구요.

폐식용유로 만든 비누 냄새는 기름쩐내같은게 좀 심하게 나는게 있는데

그런것만큼 냄새가 나진 않아요.

우리가 너무 인공향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기억속의 비누냄새조차 인공향이 아니었던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섬유유연제가 집에 있는게 여섯통인가 있는데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냥 한번씩 쓰고 싶어지면 쓰려고 놔두고 있습니다.

 

가루비누의 세척력은 일반 합성세제나 다를바가 없습니다.

다만 합성세제에 들어있다는 형광물질같은게 없어서 그런가 흰옷이 눈부시게 하얗게

된다는 느낌이 없어요. 그냥 빨래비누로 빨래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내 몸에, 자연에 도움이 되는 실천이라 생각하면 빨래 하나 하는데도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도 쭉 천연 세탁비누와 가루비누를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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